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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LIFE

다이빙 이론 게시판 입니다.

조회 수 : 10224
2012.11.08 (05:58:00)

안전한 다이빙을 위한 몇 가지 조언

우리나라 다이버들은 보편적으로 경험자가 알아서 챙기겠지…”  라고 막연하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아래의 몇 가지 주의사항은 남녀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이지만 특히, 여성들도 명심해야 할 것들이므로 잘 알아두기 바란다.


첫번째, 상승은 천천히 하자.
급격한 상승은 감압병이나 공기색전증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란 것이 많은 연구에서 밝혀졌다.
상승속도는 분당 9~10미터 정도로 천천히 상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교육단체에서는 오래 전부터 S.A.F.E. Diver(안.전.한. 다이버)란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데, 이것은 Slowly Ascend From Every Dive(매번 다이빙에서 천천히 상승을 하자)란 뜻으로 의미를 새겨 볼만한 것이다.
다이빙을 할 때마다 수심계를 보면서 자신의 상승속도를 체크해 보자.


두 번째, 5미터에서 매 다이빙시 머물자.
상승도중 5미터 수심에서 3분간 안전정지를 해주는 것은 감압병의 위험성을 크게 줄여준다.
게다가 이것은 상승의 마지막 순간으로 특히, 압력의 변화가 가장 큰 부분에서 상승속도를 줄여주므로 매우 안전한 조치라고 하겠다.


세 번째, 잠수 전 안전 체크를 하자.
자신의 장비를 체크하는 것을 남에게 맡기지 말자.
자신의 장비는 항상 스스로 체크하는 버릇을 기르자.
자신의 장비 체크가 끝나면 짝의 장비도 체크를 해야 할 것이다.
장비를 체크하는 순서는 아래의 문장을 외우면 좋다. .

Begin With Review And Friend 즉, 다이빙의 시작은 친구와 함께 장비를 검사하는 것으로부터 란 뜻이다.

(B=BCD, W=Weight Belt, R=Releases 예: BCD에 있는 버클 웨이트 벨트의 버클 등등, A=Air, F=Final OK) 처음에는 번거롭고 시간이 걸리겠지만 습관이 되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넷째, 잠수계획을 세우고 계획에 따라서 잠수를 하자.
다이빙의 전반적인 개요에 대하여 INSTRUCTOR의 브리핑을 확실하게들은 다음 다이빙을 시작해야 할 것이다.


다섯번째, 전문 강사를 통해서 비상사태에 대비한 훈련을 철저히 연습하자. ...
이런 연습은 아무리 많이 하여도 지나치지 않는 법.

가능하면 수영장 같은 곳에서 자주 연습을 해두어 숙달되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당황하면 평소 잘 알고 있는 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 법이다.

숙달된 다이버들을 따라 다닌다고 해서 비상사태가 일어나지 말라는 법도 없으며, 숙달된 다이버들이 당신의 비상사태를 모두 해결해 줄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오로지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믿는 것이 중요하다.


여섯번째, 지속적인 레벨업교육으로 항상 자신의 다이빙 기술을 연마하자. ..
현재의 자격등급에 만족하지 않고 좀더 상위등급으로 승급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교육을 받는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이빙 실력이 부쩍 늘 것이다.

그리고 다이빙이 싫어지는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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