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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LIFE

다이빙 이론 게시판 입니다.

조회 수 : 11575
2012.11.08 (07:04:57)
장비의 도움을 받는다고 해도, 일반인은 30m 이상 내려가면 위험해
일반인들은 스쿠버 장비를 착용하지 않고는 수심 10m 이하로 내려가기가 어려우며 오랜 경험으로 단련된 우수한 제주 해녀의 경우는 20m까지 내려가 작업을 할 수 있다. 일반인들이 스쿠버 장비를 착용할 때 여러 교육단체 등에서는 내려갈 수 있는 수심의 한계를 30m 이내로 규정한다. 왜냐하면 생리학적으로 수심 30m 이하 지점에서는 체내에 녹아 들어가는 질소 분압(부분압력)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서 신경세포의 작용을 방해하여 수중에서 정신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04년 3월15일 우리나라 서해에서 사고를 당한 존 베넷도 30m가 넘는 수심에서 오는 질소 마취에 의해 의식을 잃어버린 상태에서 서해의 강한 조류에 휩쓸리고 만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질소 마취는 30m 이하에서 모든 사람에게 언제나 오는 것은 아니다. 사람에 따라 내성이 다르며 경험이 풍부한 다이버라도 그날 컨디션에 따라 질소 마취가 오는 경우도 있고 괜찮은 경우도 있다.

다이버들이 해외로 다이빙을 가면 하루 5회 정도 계획을 잡아 다소 무리한 다이빙을 할 때가 있다. 하루 이틀은 괜찮지만 며칠 동안 반복하다 보면 수심 30m 안팎에서 다소 정신이 몽롱해지곤 한다. 이때 물 속에서 노래도 흥얼거리고 구구단도 외어 보는 등 몸의 상태를 점검한다. 이때 상태가 좋지 않다고 판단되면 얕은 수심으로 상승해야 한다. 얕은 곳으로 올라오면 수압이 낮아지므로 질소 분압이 떨어져 질소 마취 현상이 사라지게 된다. 다행히도 질소 마취는 그 상태만 벗어나면 후유증은 없다.

공기의 공급 없이 물 속에서 가장 오래 버틴 시간은 17분 4.4초
공기의 공급 없이 물 속에서 가장 오래 버틴 기록은 2008년 4월30일 시카고에서 실황 중계된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한 마술사 ‘데이비드 블레인’이 세운 17분4.4초이다. 스쿠버 장비를 착용한 채 물 속에서 가장 오래 버틴 기록은 2004년 9월1일 미국 테네시 주 출신의 제리 헐이 테네시 주에 있는 호수의 4m 수심에서 버틴 120시간 1분 25초이다. 제리 헐이 물 속에 머무는 동안 동료가 음식물을 날라 주는 등 보조자 역할을 했으며, 그의 아내는 한 번만 더 이런 모험을 하면 이혼을 감수하겠다는 각서를 받아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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